영화<그녀가 죽었다>관음,관종 그리고 살인누명(출연진,예고편,줄거리 정보)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한 관종 인플루언서와 살인 누명을 쓴 악취미를 가진 공인중개사의 이야기,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영화정보입니다. 줄거리와 기본정보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는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본다. SNS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는 비건 샐러드 사진을 포스팅하지만 그 순간에도 편의점 소시지를 먹는다. 소라에게 흥미를 느낀 정태는 그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정태는 어느 날, 소파에서 죽은 소라를 발견하고 소라의 집에 드나든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기 시작한다. 소라 사건을 맡은 형사 오영주(이엘)가 정태를 용의자로 보고 수사망을 좁혀오자 정태는 소라의 SNS를 통해 주변을 뒤지며 진범을 찾아 나선다. 그녀가 죽었다 Follo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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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0.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