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범죄들]진보된 기술과 진화한 인간의 잔혹한 경계 다룬 바디 호러(출연진,영화정보)
바디 호러 장르의 창시자인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신작,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종으로 진화 또는 돌연변이가 생겨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미래의 범죄들 영화정보입니다. 줄거리와 기본정보지구의 근미래. 지속적인 환경변화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돌연변이가 생겨난다.이와 같은 가속진화증후군을 겪는 외과의사 사울(비고 모텐슨)은 조수 카프리스(레아 세이두)와 함께 장기 변형과 해체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벌인다.사울의 쇼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자 신체장기등록소 수사관인 팀린(크리스틴 스튜어트)이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던 중 의문의 집단이 사울의 쇼를 이용해 인류 진화에 관련된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미래의 범죄들Crimes of the Future감독데이빗 크로넨버그출연비고 모텐슨, 레아 세이두, 크리스틴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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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1.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