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소년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우정과 성장, 모험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 영화정보입니다.
바이킹과 드래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 스토이크(제라드 버틀러)는 아들 히컵(메이슨 테임즈)에게 드래곤을 사냥하라 하지만 히컵은 차마 드래곤을 죽일 수 없는 마음을 드러낸다.
마지못해 드래곤 사냥을 위해 길을 나선 히컵은 깊은 산속에서 투슬리스를 만난다. 아빠의 명령과 달리 투슬리스를 죽일 수 없던 히컵은 오히려 손을 내밀고 경계하던 투슬리스는 히컵의 마음을 읽은 듯 그의 손에 이마를 갖다 대며 첫 교감을 나눈다.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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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
감독 | 딘 데블로이스 |
출연 | 메이슨 테임즈, 제라드 버틀러, 니코 파커, 닉 프로스트, 줄리안 데니슨 |
개봉 | 2025년 6월(예정) |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 소년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우정과 성장, 경이롭고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3부작 애니메이션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영화 중 한 편이죠.
개성과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사랑받은 <드래곤 길들이기>가 2025년 실사영화로 돌아옵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중 최초의 실사영화인데요.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캐스팅과 정교한 CG로 구현된 투슬리스를 비롯한 드래곤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어요.
애니메이션 3부작 연출에 모두 참여한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실사영화의 연출을 맡았는데요.
주인공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교감을 담아낸 짧은 티저 예고편을 통해 말 그대로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 싱크로율과 놀라운 퀄리티의 시각효과 구현으로 짜릿함을 느끼게 합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 영화는 2025년 여름 개봉 예정이에요.(미국 개봉 예정일은 2025년 6월 13일입니다.)
바이킹 소년 히컵 역은 메이슨 테임즈, 아스트리드 역은 니코 파커가 맡았어요.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두 배우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히컵의 아빠이자 바이킹 족장 스토이크 역은 원작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맡았어요. 제라드 버틀러는 <300>, <백악관 최후의 날>, <모범시민> 등 터프한 매력이 특징이죠. 아주 믿음이 갑니다.
버크섬의 대장장이 고버 역은 닉 프로스트,
뚱뚱한 바이킹 소년 피쉬레그 역은 줄리안 데니슨,
허세가득한 겁쟁이 스낫라울 역은 가브리엘 호웰,
쌍둥이 남매 중 여자 아이인 러프넛 역은 브로닌 제임스가 맡았어요.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3부작
애니메이션의 실사영화, 모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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